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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홈페이지, 사용자 편의에 중점 맞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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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엔진 통해 쉬운 검색…청탁금지법 Q&A DB '전국 최초'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시 홈페이지가 개편됐다. 사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례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시 홈페이지가 개편됐다. 사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례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청탁금지법 Q&A' 화면. 대구시 제공

대구시 홈페이지가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찾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대구시는 1일 시 홈페이지를 대표 포털로 개편하고, 개별 운영하던 55개 홈페이지를 통합해 이날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고,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대구시 설명이다. 시는 앞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우선 메인 페이지를 알림, 정보, 민원, 참여 등 4개 화면으로 나눠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배치했다. 또 부서별로 제공하던 콘텐츠를 복지, 교통, 산업경제, 환경 등 10개 분야로 분류해 담당 부서를 몰라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도록 개편했다. 통합검색엔진을 도입해 시가 운영하는 다른 홈페이지 콘텐츠를 찾고 주제검색, 인기검색어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청탁금지법 Q&A' 사례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공직자와 국민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시는 대표 포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누리집 옥에 티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고 있다. 개편된 시 홈페이지에서 오류를 많이 찾은 참여자 1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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