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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통합 대구공항 이전·미래차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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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씨가 계속 좋으면 비 올 때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적인 혁신과 투자로 경쟁력을 키워 미래를 준비합시다."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대구상의에서 기자와 만나 "지역기업들의 올해 경기전망이 예년보다 더 안 좋다"면서도 "대구의 상공인들은 숱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있다. 정국이 불안하고 글로벌 경제가 어렵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현업에 더욱 충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대구지역 5천여 개 업체를 회원사로 둔 경제단체의 수장으로서 ▷미래 먹을거리 발굴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R&D 투자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고용 안정 ▷해외시장 적극 개척 등 판매처 다각화 등을 당부했다. 또 K2'대구공항 통합 이전, 의료'미래차'에너지 등 대구시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대구상공인들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울수록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높여 불황의 파고를 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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