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암물질 발견 기저귀 대형마트서 판매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앤지(P&G) 기저귀에서 제초제'살충제 등 잠재적 발암물질이 발견돼 대형마트들이 해당 품목의 판매를 중단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살충제 성분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피앤지의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등을 매장에서 회수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피앤지 기저귀 제품 중 문제가 불거진 제품을 철수시켰다. 홈플러스는 "현재 판매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고 있어 이 기저귀의 판매를 중단하는 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프랑스 잡지 '6천만 소비자들'은 프랑스에 유통 중인 12개 기저귀를 조사한 결과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등 10개 기저귀에서 제초제'살충제 같은 잠재적 발암 물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도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반발과 환불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한국 피앤지는 "이 화학물질이 극미량만 발견됐고, 유럽의 안전 기준에도 한참 못 미쳐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