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친구 1명 늘면 100원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NS 인연 맺어 홍보 나서

"기부와 함께 홍보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새누리당의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관용(사진) 경상북도지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이색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도지사는 지난 1일부터 페이스북에서 자신과 친구를 맺는 팔로어 수가 1명 늘어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착한 친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 도지사는 "관용 씨와 친구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요"라는 착한 친구 프로젝트를 통해 팔로어 수 10만 명이 되면 사비로 1천만원을 기부하고 팔로어들과 기부행사도 갖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팔로어 수가 1명 늘어날 때 마다 기부금 100원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면서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의 현재 팔로어 수는 2만여 명이다. 김 도지사는 대선 출마 선언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팬클럽 성격의 '용포럼'이 공식 창립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