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지식채널e-직원이 됐습니다' 편이 7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청소 노동자 한 사람이 담당하는 면적은 약 1천587㎡. 10년, 20년을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월급은 10년째 제자리였다. 국회의사당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의 이야기다. 다른 곳도 아닌,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에서 일한 그들이지만,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그나마 2011년 노조가 생기고, 국회의장이 정규직화 약속을 했지만, 답은 없었다.
지난달 2일 청소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됐던 국회 청소 노동자가 정규직화했다. 국회 신분증을 발급받은 그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약 200여 명의 국회 청소 노동자는 이날 국회 정식 직원이 되면서 고용안정성을 보장받았고 교통비, 명절상여금 등 복지 혜택도 받게 되었다. 업무는 같은데 대우가 달라진 것. 최소한의 권리를 위한 길고 오랜 싸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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