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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근·현대사 이야기 들려줄 어르신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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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사 열전 100선' 참여자 모집…개인기록·사진 자료 책으로 발간

향촌문화관에
향촌문화관에 '생애사 코너'가 마련돼 관련 자료와 물품이 전시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윤순영)은 이달 28일까지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 근'현대사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 어르신의 생애사를 발굴해 '구술 채록'과 '생애사 자서전 쓰기 아카데미'를 통해 책으로 발간하는 사업으로, 모집 대상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지역 역사'문화와 특정 직업'공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거나 개인기록'사진 등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야 하며, 구술 생애사 6명, 자술 생애사 30명 등 총 36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jdr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사무국(053-661-233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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