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여배우' 이시영이 불만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가끔은 보기 싫다. 종아리알 좀 누가 가져가쥬"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지인과 함께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비니를 쓰고 조깅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은 꾸준한 조깅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업팀에서 3년간 선수생활을 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다" 밝히며 그녀의 운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