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서는 5남 3녀를 둔 딸이 아이를 더 낳으려 해서 걱정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신청한 친정엄마 김윤자 씨는 "딸이 결혼한 지 14년 됐는데 벌써 손주가 8명이다"며 "(딸에게) '이제 그만 낳아라' 고 말해도 '나는 10명을 채울거야' 라 고집을 부린다" 라 전했다.
이어 "어쩌다가 딸네 집에 놀러 가면 갈 때 마다 배가 불러있다"며 "딸은 너무 늙어 있고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고 화장도 못 하고 예쁜 옷도 못 입는다" 라 걱정했다.
특히 남편은 "솔직히 4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게 되면 아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얘기를 못했다"며 '아내는 확신이 서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라 말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출산 일주일이 된 상황에서 밖에 돌아다니고 그래서 걱정이 된다"며 "노후에 저희가 여유로울지 그런 걱정도 된다"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KBS 2TV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 정규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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