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성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50억원, 연면적 약 8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절충한옥양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광역새일자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고, 여성사전시관, 대강당, 다목적홀, 전산교육장, 강의실, 북카페 등이 자리하게 된다.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경북의 도 단위 여성회관 기능을 수행하고 일'가정 양립 등 여성정책을 원-스톱으로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청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 업무시설 지구에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도 단위 여성회관이 없어 지역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동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김동룡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지역 여성정책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이자 도청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신도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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