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팅앱 통해 11차례 성매매 알선 30대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8일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허모(3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올 초 남구 상도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스마트폰 채팅 앱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성매수남을 모집한 뒤 지난 7일까지 여성 종업원을 소개하는 대가로 1회 5만원씩 모두 11회에 걸쳐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 등을 토대로 성매수 남성의 신원을 찾고 있으며, 이들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 종업원 전모(38) 씨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최근 마사지 업소로 위장한 불법 성매매 업소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단속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