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문지에 그린 일상…현장감 묻어난 스케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앤갤러리 정경상 크로키전

정경상 작
정경상 작 '독서'

정경상 작가의 크로키전이 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정 작가는 세상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신문지 위에다 그린다. 살아 있는 것을 그리고 싶어 서점이나 공원, 버스 안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간다.

그러나 정 작가는 아무나 그리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필을 받아야 그리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모델을 포착한 순간 그의 손과 눈이 바빠지면서 완성시킨다. 그래서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작품은 현장 크로키의 생동감이 묻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서점과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의 풍경을 그린 신문지크로키 20여 점과 일반종이 크로키 15점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일(월)까지. 010-6456-245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