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암살자 국내도 잠입…고위 탈북자·탈북 활동가 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태경 바른정당 국회의원이 15일 "국내에도 (북한으로부터의) 암살자들이 잠입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남 피살설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타깃은 고위 탈북자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탈북 활동가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에도 탈북자에게 독침 살해를 기도한 적이 있다. 올해 고위 탈북자들에 대한 테러 암살이 자행되지 않도록 정부 당국이 만전을 기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 의원은 또 "지난해 말 입수한 첩보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암살자는 2명이며 모두 남성"이라며 "북한 사람이 동남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왔는지, 아니면 중국이나 동남아 등 제3국 테러요원이 국내로 들어왔는지 국적은 미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탈북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해서는 "워낙 고위급 인사이고 최근 정보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타깃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하 의원은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