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의 여왕 서영은이 한때 의사를 꿈꿨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가수 서영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영은은 꿈과 진로에 대한 토론 중 자신이 "생물학과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제가 생물학과에 간 이유는 사실 의사가 되면 좋다는 말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지만 결국 가수가 됐다"며 꿈에 관한 조언을 하였다.
또한 "저희 어머니는 제가 노래 잘 한다고 생각 못하시고 속독, 발레, 볼링 이런 거 다 시키셨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서영은은 "만약 나의 부모님이 그때 '영재발굴단'을 보셨다면, 굳이 어려서 이것저것 안 시켰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대현은 "부모가 아무리 아이를 이끌어도 결국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게 된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이렇게 '영재발굴단'은 부모님들의 헛돈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서영은은 증조부가 양주별산대놀이를 집대성하신 무형문화재 2호이며, 음악적으로 많은 끼가 있는 집안임을 밝혔다.
또한 서영은은 SBS 드라마 '첫사랑'의 OST '내 안의 그대'를 선보이며 OST 여왕 위엄을 과시했다. 현재 그의 OST는 25~30곡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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