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해빙기를 맞아 16일 안동시 도산면 낙동강 일원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119 구조대원들이 녹은 얼음에 빠진 인명을 구조하는 빙상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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