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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장학문화재단, 구미·김천 초교생 90명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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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대표적 장학재단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삼일 회장)은 9일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삼일장학'문화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구미'김천지역 초등학생 9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과 상품이 전달됐다.

또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이 애향 부문 삼일문화상 수상사로 선정돼 상패 및 부상 100만원을 받았다.

삼일장학문화재단은 1991년 설립돼 충효열예인의(忠孝烈禮仁義)를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 선발에 나서 그동안 문화상 250명과 장학생 1천934명 등 총 20억4천600만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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