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5월 3일) 봉축 표어로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 선정됐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자승 총무원장)는 16일 올해 봉축 표어를 발표하면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은 우리는 모두 세상의 주인공이며 하나같이 존귀한 존재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며, 이는 곧 모든 인간은 성별과 나이, 사상, 종교, 빈부, 취향과 같은 모든 차별로부터 해방돼야 한다는 대자유의 선언"이라며 "다양한 국내외 환경 변화를 앞두고 우리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봉축위는 이어 "모든 갈등은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며 이 세상의 주인공인 내가 지혜와 자비심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은 주인공의 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자"고 밝혔다.

봉축위는 매년 선정되는 봉축 표어와 별개로, 올해부터 '우리도 부처님같이'를 슬로건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