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대구(대구시청)가 1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천적' 인천시청과의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4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컬러풀대구는 이날 경기에서 원투펀치 정유라. 김진이를 앞세워 밀어붙여 초반 5대 1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지만 국가대표 골키퍼 오영란의 선방에 막혀 끝내 24대 24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2대 12로 마친 양팀은 후반 역시 12점씩을 나눠 가지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컬러풀대구는 24일 광주도시공사와 26일 삼척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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