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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린대, 교육부 지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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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교육부 지정
21일 교육부 지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된 선린대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있다. 선린대 제공

포항 선린대가 2017~2019년 교육부 지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IEQAS)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기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 개편해 시행하는 제도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선린대는 이번 심의를 최종 통과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각종 국제화사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효철 총장은 "국제화 역량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으로 이번 인증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의 수준에 맞는 질 높은 교육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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