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상미 데뷔 전 얼짱시절시절 재조명, '청순여신' 그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남상미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남상미는 얼짱 출신 배우로 데뷔 전 '한양대 롯데리아 알바생'으로 유명했다.

또한 그의 예쁜 얼굴은 배우로 데뷔할 수 있게 한 1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남상미는 롯데리아 근무복 입고,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풋풋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청순 미모를 뽐냈다.

현재 남삼미는 드라마'김과장'의 윤하경 역으로 열연 중이며,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의 제자가 되어 워킹맘의 대표주자로 출연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