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시'군별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영덕군(11.80%)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예천군(11.71%), 울진군(11.46%), 군위군(10.87%) 순이었다.
영덕군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접근성 강화와 철도건설사업'천지원자력발전소건설사업,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준공'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 울진군은 신한울원전개발사업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로 1㎡당 1천230만원이었으며, 최저가 표준지는 안동시 남선면 원림리 산141번지 임야(자연림)로 1㎡당 210원이었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1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2.24% 올랐고,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70만5천원으로 같은 기간 5.22% 상승했다.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2천350원으로 전년 대비 11.90% 올랐다. 국민의 높은 관심과 관광 수요 증대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증설 등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와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3월 24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평가해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4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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