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충북단양에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금오공대는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사고 수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금오공대는 사고 직후에 교수, 교직원 등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총장이 공석인 상태로 총장직무대리 맡은 교무처장이 보직교수, 직원과 함께 급히 사고현장으로 갔다.
학생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은 교수와 직원들은 피해 학생들의 부상정도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대학 측은 현재까지 추락한 버스 1대에 탄 학생 44명 가운데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운전자는 숨졌다.
사고 버스에는 응용수학과, 응용화학과 신입생이 타고 있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1천200여명, 교직원 50여명, 재학생 550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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