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준, 2심도 패소… "어휴 씨 XX XX" 욕설 동영상 재조명 '어땠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준 / 사진출처 - MBN 뉴스 제공
유승준 / 사진출처 - MBN 뉴스 제공

유승준이 두번째 입국 시도 역시 실패한 가운데, 과거 유승준의 방송 사고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당시 유승준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문제는 눈물로 클로징 인사를 마친 후 발생했다. 클로징 인사 후 화면은 꺼졌으나 마이크를 통해 욕설이 그대로 중계된 것.

대화는 "기사가 올라온다",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 로 시작해 "아 어휴 씨" "XX XX" 라는 욕설로 이어진다.

당시 유승준은 욕설논란이 확산되자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욕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유승준은 입국금지 조치를 풀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