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로 문을 닫은 서문 야시장이 다음 달 3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대구 중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서문시장 4지구 노점상 91곳에 도로점용을 허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시장은 이틀 뒤인 다음 달 3일부터 재개장한다.
야시장은 지난해 11월 서문시장에 큰불이 난 뒤 4지구 건물 붕괴 위험, 철거시 진·출입로 확보 등의 문제로 문을 열지 못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서문시장 4천여 점포 상인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야시장을 열도록 상인회와 노점이 협의해 다시 개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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