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23일 제7대 총장 임용 후보자로 이상철(61'화학소재융합학부) 교수와 오명훈(58'신소재공학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김영식 현 총장을 비롯해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총장 선거에서 3차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2인의 총장 임용 후보자가 선정됐다.
총장 임용 후보자 2인은 교육부 추천 및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가 차기 총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총장 임기는 4년이다.
이번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은 22일 정책평가(40%)와 23일 50명(교수 35명'교직원 8명'재학생 2명'졸업생 2명'외부 인사 3명)으로 구성된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의 간접선거 평가(6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상철 교수는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교수는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정체성 확립 ▷효율적 대학 경영을 위한 행정'재정'소통 체계 확립 ▷학생'교수'직원 등 대학 구성원 3주체 모두가 행복한 대학 조성 등을 약속했다.
오명훈 교수는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교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인사'복지제도 개선,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일터 구축 ▷대학본부'교직원'학생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국가재정지원 확대를 위한 전담팀 구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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