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인 조원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4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불법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 의원은 1979년 10월 26일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안요원 5명과 함께 스위스를 방문해 비밀계좌 예금주 이름을 변경했고, 동행한 5명에게 사례비로 5만달러씩 줬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렸다"며 "면책특권 뒤에 숨어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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