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네팔에서 온 형제 1부'편이 28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버스로 10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라한에는 사흐 씨의 가족이 살고 있다. 일곱 식구의 가장 사흐 씨는 9년 전 한국에 왔다.
아내 플루 씨는 이웃의 옷을 수선해주고 돈을 벌어 생활비를 보탠다. 아이들을 돌보고 시부모님을 챙기기에도 바쁘다. 바쁜 엄마 대신 동생을 챙기는 첫째 로히. 엄마가 혼자 시댁에 가는 날이면 동생 공부시키고 밥 챙겨주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든든한 장남이다. 잔소리만 하는 형이 싫은 둘째 아밋.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은 형의 마음은 모르는 개구쟁이다.
좌충우돌 형제에게 주어진 한국행 티켓!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로히와 마냥 신나는 아밋. 형제는 한국에서 외롭게 지내는 아빠를 만나러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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