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이 사실상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청한 야 4당 원내대표들에게 이런 의사를 나타냈다고 각당 원내대변인들이 전했다.
정 의장은 특검법 직권상정이 오히려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법사위 절차를 밟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법사위에서 특검법을 반대해온 자유한국당이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특검법 처리는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셀카 공개…"우리 부부와 골프 함께 하겠다고"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