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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농상생·청년 일자리 사업비 3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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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육성·인적자원센터 구축

구미시가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구미시가 주관하고 김천시'칠곡군이 참여하는 연계 협력사업으로, 향후 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 받아 도농상생 6차 산업 시스템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삶의 현장, 청년들의 행복한 J'A'B(Job'Agriculture'Business start up)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농축산업)을 기반으로 2차 산업(제조'생산)과 3차 산업(서비스)을 융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구미시는 청년들에게 6차 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인적자원센터를 구축,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더불어 칠곡군의 농업 6차 산업관과 김천시의 도'농 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창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김천'칠곡 도시생활권에는 청년 인구 25만3천84명, 대학 8곳, 특성화 고교 8곳, 농가 2만8천313가구 등이 분포해 6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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