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도농상생·청년 일자리 사업비 30억 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인재 육성·인적자원센터 구축

구미시가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구미시가 주관하고 김천시'칠곡군이 참여하는 연계 협력사업으로, 향후 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 받아 도농상생 6차 산업 시스템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삶의 현장, 청년들의 행복한 J'A'B(Job'Agriculture'Business start up)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농축산업)을 기반으로 2차 산업(제조'생산)과 3차 산업(서비스)을 융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구미시는 청년들에게 6차 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인적자원센터를 구축,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더불어 칠곡군의 농업 6차 산업관과 김천시의 도'농 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창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김천'칠곡 도시생활권에는 청년 인구 25만3천84명, 대학 8곳, 특성화 고교 8곳, 농가 2만8천313가구 등이 분포해 6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