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명의-열 명 중 한 명, 당신의 신장이 위험하다' 편이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국인의 콩팥 건강에 적색 신호가 들어왔다. 최근 30년 동안 우리나라 말기 콩팥병 환자는 30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말기 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남자 65.3%, 여자 68%이다. 유방암(91.5%), 위암(73.1%), 대장암(75.6%)의 5년 생존율과 비교할 때 '만성 콩팥병'은 암보다 무서운 병이다.
콩팥 기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그제야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르고, 몸이 피곤해진다. 평소 이런 증상이 있거나 소변에서 피나 거품이 난다면 만성 콩팥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환자 수가 크게 늘어 국가적으로 주목하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알아본다. 또 투석과 신장 이식 방법, 나아가 혈압과 당뇨 조절, 식습관 개선을 통해 투석도 이식도 없이 살 방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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