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피투게더' 오연아, 김혜수와 기싸움...'자기 너무 좋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KBS 2TV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캡쳐

'해피투게더' 오연아가 김혜수와 기 싸움을 벌였던 비화를 털어놨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2일 방송은 '여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장소연-오연아-남보라-조혜정-허영지가 출연해 털털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오연아는 앞서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 악역 윤수아로 열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만큼 당시를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때의 상황을 전하며 "방송이 나가고 다들 날 무서워해서 가끔 슬플 때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한이 서려 있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촬영하면서 김혜수 선배와 기 싸움을 했는데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몰입했던 게 감정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혜수가 '자기 너무 좋다'라며 긍정적인 리액션을 해줘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사가 적으면 그걸 표현하기가 더욱 힘든데 리허설 때 '아직 못 찾은 거구나'라고 하는데 '자기 너무 좋다'고 해주셨다. 그게 후배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김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