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1조5천억원 증가했다.
6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2월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 107곳 시가총액은 48조6천200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5천320억원(3.25%)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과 관련된 기대감 고조, 주요국 경기지표 호조 등의 영향인 것으로 한국거래소는 분석했다. 전달과 비교해 대구'경북 투자자의 주식 거래량은 11.14%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0.48% 감소했다. 다만,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51%)을 차지하는 포스코를 제외할 경우 23조9천25억원으로 전달(23조4천604억원)에 비해 1.88%(4천421억원) 늘었다.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은 한전기술, 삼익THK, 티에이치엔, 동원금속, 에스엘 등이다. 코스닥시장은 제이브이엠, 엠에스오토텍, 아바코, 평화정공, 맥스로텍 순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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