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깊고 험한 운악산에서 자기 멋에 살고 있는 상남자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내 맘대로 산다 3부, 운악산 상남자들' 편이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신라 법흥왕 때 지어졌다는 '현등사'(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사찰)에 가면 해병대 출신 스님을 만날 수 있다.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니라 번뇌와 망상을 잡는 해병이다.

운악산에는 또 어른 키 10배가 넘는 나무를 날다람쥐처럼 오르내리는 남자가 살고 있다. 나무 타기 경력만 40년인 송영선 씨는 환갑이 다 된 나이지만 아직도 잣나무를 탄다. 전봇대 길이만 한 장대를 들고 잣나무에 올라 잣을 털면 잣과 함께 추억도 쏟아진다. 자루 한가득 추억이 담긴다.

또 한 명의 남자 김종덕 씨. 그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한 식당에서 새벽부터 두부를 만들고 있다. 일류호텔 요리장을 마다하고 산으로 들어왔다. 크고 험한 운악산에 살고 있는 이들 상남자들의 인생 이야기와 노래를 들어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