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권상열)은 5월 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 연계 전시해설인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를 진행한다.
시지 유적 내 삼국시대 무덤에서는 금, 은, 금동의 귀금속으로 만든 관, 귀걸이, 허리띠 장식이 발견됐고 노변'가천동 무덤에서는 신라시대 금동관이 출토됐다. 가천동 삼국시대 돌덧널무덤에서는 나비모양의 은제 관모 꾸미개도 출토됐다.
김재열 연구원은 "시지 유적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장신구류들은 경주지역 출토품과 그 만듦새나 모양이 비슷하다"며 "이를 통해 경주-임당-시지 세력의 정치, 경제적 복속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소는 국립대구박물관 시청각실. 별도 예약 없이 매회 30명, 선착순 접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daegu.museum.go.kr) 참고. 053)760-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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