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8명 민·관·산·학·연 전문가 대구 미래산업추진단 출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전통산업의 첨단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이하 추진단)이 8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출범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추진단은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로봇, 소재, 문화산업 등 8대 분야, 118명의 민'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업 기구다.

추진단은 분야별 워킹그룹, 기관장협의회, 실무TF팀, 미래산업육성추진단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미래산업 육성 분야 과제 발굴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추진단을 통해 산업 및 기술 간 융합을 이끌고, 기존 제조업적 관점에서 통합 비즈니스 관점으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창의적이고 소프트파워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산업 중심으로 지역경제 체질을 전환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유치한다는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진단을 통해 대구의 미래 신성장산업이 지역에 확실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구의 주요 사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