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지난해 화재 진압을 통해 88억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역(안동, 청송, 영양) 내 화재는 지난해 기준 201건이다. 피해 규모는 사상자 13명, 재산피해 36억원, 건물 소실 85동(12만9천㎡) 등이며 4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중 재산피해 금액을 경제적 손실 예방금액(화재 대상 가치금액-화재피해액)으로 계산한 결과 약 88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차량유지비 등 화재출동 운영경비 대비 2배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강명구 안동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이 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해 주신다면 올해에는 더욱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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