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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11개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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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8일 ㈜보국전자 등 지역 11개 유망수출기업을 '2017년도 글로벌 IP(지적재산권)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시와 특허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지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 창출역량의 강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센터는 2011년부터 지역의 IP스타기업을 선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글로벌 IP스타기업 공모에는 4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7천만원 이내로 3년간 해외권리화,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글로벌 IP경영전략 컨설팅 등의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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