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지영♥정석원 부부 남편 호위 받으며...달달한 '삼청동 데이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현재 임신 8개월째인 가수 백지영이 일상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삼청동 데이트. 추운 줄도 모르고 골목골목 남편 호위 받으며 돌아다녔어요. 트리도 안 만들었고 거창하게 뭘 준비한 것도 아니었지만 2016년 크리스마스는 절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청동 곳곳에서 데이트를 즐긴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정석원의 듬직한 뒷모습과 백지영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