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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하자 하니 좋아했다…결혼은 아직, 건강하게 만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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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채아가 차세찌와 열애 인정 후 심경을 털어놨다.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 (주)스톰픽쳐스코리아)의 개봉을 앞둔 배우 한채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한채아가 열애 인정에 대한 차세찌의 반응을 알렸다.

"결혼을 계획은 아직없지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세찌가 열애 인정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묻자 한채아는 "조심스러웠던 면 중 하나가 있다면 그 친구는 가족이 너무 유명한 분들이라 상처가 있더라"며 "어릴 때부터 무슨 일만 하면 이슈가 되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 사람과 다르지 않나. 그런 상처가 있어서 반응이 무뎌진 면은 있다"며 "어릴 때부터 내성이 생긴 것 같더라. 그래서인지 큰 반응은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 한채아는 차세찌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자고 권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데 공인으로 살기 위해선 공개를 하고 싶어했다"며 "그 친구는 너무 좋아했다. '거,봐 내가 하자고 했잖아' 이런 느낌이었다. 얼마나 편하냐고 하더라"고 답했다.

한편 영화는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했지만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 분)의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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