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컬투쇼' 팀, "헬스장에서 만난 박보검 누군지 몰랐다...TV 전혀 안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BS 라디오
사진.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에 팀이 출연해 TV를 안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가수 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은 "TV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밝히며 "헬스장에서 인기연예인을 본다"고 말했다.

또한 팀은 "박보검 씨가 인사하는데 처음에는 몰라봤다. 매니저가 알려줘서 알았다"며 "TV를 거의 안 본다. 진짜 잘생겼고, 너무 잘 착하다"며 박보검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 거의 TV를 안 보고 영화를 보거나 음악 연습을 한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