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 팀이 출연해 TV를 안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가수 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은 "TV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밝히며 "헬스장에서 인기연예인을 본다"고 말했다.
또한 팀은 "박보검 씨가 인사하는데 처음에는 몰라봤다. 매니저가 알려줘서 알았다"며 "TV를 거의 안 본다. 진짜 잘생겼고, 너무 잘 착하다"며 박보검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 거의 TV를 안 보고 영화를 보거나 음악 연습을 한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