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박물관서 12일 전통 매사냥 시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전통 매사냥 시연회가 12일(일) 오전 11시부터 청도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청도 출신의 이기복 응사(鷹師, 매꾼) 등 한국매사냥보전회 회원들이 선보이는 시연회에는 사냥매 훈련 과정과 꿩사냥을 재현한다.

이기복 응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 전영태 선생과 박정오 응사에게 전수생 신분으로 15년 넘게 매사냥을 배웠다. 매는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사람만이 다룰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전북과 대전 등지에서 매사냥 무형문화재 2명과 전수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매사냥 도구 전시, 나만의 시치미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054)370-2280~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