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활동하는 중견 한국화가의 작품이 공중파 TV방송 드라마에 소품으로 등장하게 돼 화제다.
한지를 소재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양향옥 화가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제작진이 자신의 작품을 극 중 소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기 드라마 '피고인'의 후속작인 '귓속말'은 이보영, 이상윤 등이 주인공을 맡아 오는 27일부터 월, 화요일 오후 10시 16부작으로 방송된다. 방송에 사용되는 작품은 양 화가의 '당신이 꽃입니다'(2006년 작)의 복제본으로 원본은 동구 신서혁신도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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