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문제견을 만났던 베테랑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녀석이 나타났다. 귀여운 외모에 상상할 수 없는 양기를 숨긴 반려견 '두부'의 이야기다. 언제 어디서든 상대를 불문하고 마운팅(다른 동물, 사람 또는 물건을 대상으로 올라타는 행동)을 한다는 19금 견 두부 탓에 또 다른 반려견 믿음은 두부를 피하기 바쁘고, 보호자들은 감시하고 말리기 바쁘다는데.
게다가 변을 보면 그대로 입으로 직행하는 '클린 서비스'까지 선보이는 두부의 배변 습관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보호자와 두부의 첫 만남은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고 한다. 학대 전담 경찰인 보호자가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된 곳에서 홀로 남겨진 두부를 만났다고.
이상행동 때문에 파양만 4번째인 두부는 가슴 아픈 상처를 잊고 진정으로 건강한 반려견이 될 수 있을까.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1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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