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는 등 소위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혐의(특수협박)로 박모(28)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3일 오전 1시쯤 수성구 상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채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 A(27) 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A씨와 1년가량 교제하다가 두 달 전 헤어지자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다시 만나줄 것을 수십 차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성경찰서는 9일 사건을 조기에 해결한 공로로 상동지구대 직원들을 포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