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1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K리그 1부리그 홈 경기는 4년 만이다.
지난 4일 꼭 이겨야 했던 광주FC와의 개막전을 0대1로 내준 대구로선 인천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필승 상대다. 클래식에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1승 상대'인데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4년 만의 1부리그 경기기 때문이다.
인천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 장신의 최전방 공격수를 활용하는 전술을 펴는 것으로 알려져 공격 등 다양한 전술이 요구되고 있다.
두 팀의 통산 전적은 7승 11무 12패로 대구의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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