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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실검 장악… '전 대통령' 으로 인물 검색 수정돼 "빠르다 빨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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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캡쳐
사진출처 -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캡쳐
사진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캡쳐
사진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캡쳐

'박근혜 탄핵'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10일(오늘)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한 가운데, '박근헤 탄핵' 관련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박근혜 탄핵 인용의 발표 직후인 10일 오전 11시 48분 기준,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엔 '파면', '탄핵 인용', '인용', '권성동', '박근혜 탄핵' 등이 랭크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관련 뉴스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에 '박근혜'를 검색하면 이름 옆에 뜨는 '전 대통령' 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주요포털사이트들은 탄핵이 인용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인물 정보를 바꿨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금 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정미 재판관)이 읽은 주문에 따라 만장일치로 파면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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