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지섭, 섹시 래퍼로 '변신'… '쇼미더머니' 식케이가 작곡 맡아 '기대 U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지섭 / 사진출처 -
소지섭 / 사진출처 - '있으면 돼' MV 캡쳐

소지섭이 래퍼로 변신했다.

13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곡이 수록된 소지섭의 싱글 앨범 '있으면 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 '있으면 돼'와 '씨 더 라이트'는 힙합곡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소지섭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식케이가 작곡을 맡았다.

한편 소지섭의 앨범 발매는 2015년 '콜라병 Baby' 이후 1년 반 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