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래퍼로 변신했다.
13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곡이 수록된 소지섭의 싱글 앨범 '있으면 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 '있으면 돼'와 '씨 더 라이트'는 힙합곡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소지섭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식케이가 작곡을 맡았다.
한편 소지섭의 앨범 발매는 2015년 '콜라병 Baby' 이후 1년 반 만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