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중학교와 본리초등학교가 제18회 삼성기 초'중 야구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경복중은 1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전에 출전, 경상중을 6대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은 경복중 투수 이승현이 받았다. 이승현은 "뜻하지 않게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기쁘다. 부모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슬라이더와 컷패스트볼을 빠른 공과 적절히 섞어 던진 게 효과를 거둔 것 같다"고 했다.
본리초는 같은 날 옥산초를 6대2로 누르고 초등부 챔피언이 됐다. 본리초 중견수 예지완은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본리초는 이 대회 3연패를 달성, 우승기를 영구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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