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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이영애 같은, 한국적인 스타일 좋아해"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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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 사진출처 - 아이언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언 / 사진출처 - 아이언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여자친구를 무지막지하게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해 9월 말 종로구 창신동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25)와 성관계를 하던 중 A씨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매체를 통해 밝혀진 아이언의 이상형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언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이쪽 (힙합) 사람들은 연애하는 것에 신경을 잘 안 쓴다. 회사에서도 말만 하고 사귀라고 한다"며 "인연되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여성스럽고, 저랑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다"며 "외모적으로는 한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영애 누나 같은 사람. 힙합 좋아하는 사람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하면서 신예 래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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