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美 해병대 장병 대시민 지원·봉사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구·야구 관람권 전달 '보답'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 프로축구'야구 관람 티켓을 전달했다. 캠프무적은 그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 드림스타트 영어캠프 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지원 등 포항시민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는 티켓과 함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브래들리 W. 앤더슨 캠프무적 부대장은 "부대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포항시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상호 간 우정을 나누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지원하는 스포츠관람권은 2017년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17경기, 프로야구 6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매 경기당 캠프무적 미 해병대원 20명에게 지원한다.

한편 '캠프무적'은 지난 1980년 설립한 한반도 주둔 미 해병대로 미 해병대 원정군의 훈련과 작전에 필요한 시설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