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매∼ 벽 뚫고 나올 듯…중견 조각가 문인수 초대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인수 작
문인수 작 '붉은 소'

철과 시멘트를 재료로 독특한 조형세계를 구축한 중견 조각가 문인수 작가의 초대전이 15일(수)부터 갤러리전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문 작가의 작품은 소의 형태를 무심한 드로잉 형식으로 출발해 간결하고 힘 있는 조각으로 재탄생시킨다. 대형 철판을 이용해 붉은 소를 만들기도 하고 형태를 불로 녹여 철판에 페인팅을 하는 평면 작업도 병행한다. 모더니즘 형식을 갖춘 단순한 실루엣으로 붉은 소가 의미하는 것은 에너지로 충만된 작가의 내면이다. 이번 전시에서 문 작가는 바닥에 무심히 놓을 수 있는 단순한 형태를 갖춘 조각 10여 점과 벽에 거는 작품 등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홍익대 미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문 작가는 198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 1993년에는 김세중청년조각상을 수상했다. 31일(금)까지. 053)791-2131.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